‘월월’이라 짖지도 못하게
ㅜㅜ
영화 ‘터널’에서 하정우님이 탱이의 짖음방지기를 해보다
식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
아마 이 장면 보고 뜨끔한 반려인들 몇몇 계셨으리라~
중성화 수술,… 이것은 잘 모르겠지만
짖음방지기, 성대수술은 우리 반려동물한테 과연 필요할지
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.
- 장면 전환-
그런데 말입니다…
반려동물 양육자들을 탓하기 전
주변 반려동물을 내 한번 언제 따땃하게 봐왔는지,
짖는다고 확마 짜증낸 적은 없는지
우리..한번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