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자리, 모임이 잦은 연말
피할 수 없다면
즐기라고 했지만
이건 뭐... 너~무 즐기는 사람땜시
내가 피할 지경
(EC..넘나 싫은 거)
그런데 조사를 해보니
사람이 집에 어떻게 기 들어왔는지
지갑에 길고 긴 영수증이 왜 들어있는지
하지 말아야 할 연락의 흔적들이 왜 핸드폰에 난무하는지
를 모르게 된 데에는
아무래도 이 장소의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.
일단 죠~~기서 모이면 3차는 기본 인 듯!!
가라오케…
가자!!! 오케!!!의 줄임말이었던 것인가…